韓國大小事 한국 이야기

기다리다 等待/ Younha 윤하

어쩌다 그댈 사랑하게 된 거죠
不知道會這樣愛上你
(歐糾大 科day 撒浪哈給 退 溝糾 )

어떻게 이렇게 아플 수 있죠
怎麼有這樣痛的事
(歐都cake 一漏給 阿鋪 搜一糾)

한번 누구도 이처럼 원한 적 없죠
從來都對誰都沒有這樣期盼過
(和崩 努菇都 一秋龍 旺漢 糾 歐糾)

그리다고 천 번쯤 말해보면 닿을까요
說一千遍的想念就能觸及到你嗎?
(顆粒大溝 邱 崩曾 麥辣po Myeon 大喝嘎優 )

울어보고 떼쓰면 그댄 내 마음 알까요
又哭又鬧的話 你能明白我的心嗎?
(屋漏Po溝 day斯Myeon 科day 類 罵恩 愛嘎優)

그 이름 만 번쯤 미워해볼까요
要不要試著討厭那個名字
(科 一日 慢 崩曾 咪我嘿不嘎優)

서운한 일들만 손꼽을까요
只數得出傷心的事
(搜溫漢 一ㄉ慢 搜溝ㄆ嘎優)

이미 사랑은 너무 커져 있는데
愛已經變得太深了
(一咪 撒朗ㄜ no母 call糾 伊能day)

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
你不是我的 不能跟我的心相同
(科day 類尬 阿你妳 類 罵 卡藤 蘇 歐給糾)

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
是呀 我喜歡的更多
(科類優 類嘎 偷 罵你 邱阿漢 溝糾)

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
受了九次傷的我的心 笑一次也好
(阿呼 崩 類 罵ㄜ 踏邱都 和崩 屋能 給 邱阿)

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
因為要是你在旁邊 我就是幸福的
(科day  Gyeot七Myeon  ham bo看 那辣搜 )

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
一次都沒有擺過討厭的表情
(希能 Pyo中 漢崩 糾洽都 Pyeo你 機ㄜ 糾 歐九)

그대 말이면 뭐든다 할 듯 했었죠
只要是你說的話我都會去做
(科day 賣力Myeon 謀燈踏 害 燈 黑搜九)

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
就算等待千年 能見到你也好
(衝年 卡藤 king key 大林都 科day po能 給 邱阿)

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
一天一月 就這樣一年了
(哈露 漢 大日 科漏給 一年日 )

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
一邊知道你不會來
(歐姬 漢能  科day 愛Myeon搜)

또 하염없이 뒤척이며
一邊茫然的輾轉難眠
(都 哈楊歐西Dwi糾ge Myeon)

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..
等著等著才睡著了
(key大力大 key大力大 Jamㄉ糾)

나 언제쯤 그댈 편하게 볼까요
我何時看到你才會輕鬆呢
(辣 翁jay曾 科day Pyeon納給 po嘎優 )

언제쯤 이 욕심 다 벌릴까요
何時能把貪心全部扔掉呢
(翁jay曾 一 憂心 大 po利嘎優)

그대 모든 게 알고 싶은 나인데
想要瞭解你的全部的是我
(科day 謀燈 給 愛溝 溪 po 納耶優)

언제부터 내 안에 숨은 듯이 살았나요
何時開始像我呼吸一樣在裡面生活著
(翁jay不投 類 阿內 孫ㄇ ㄉ西 薩辣那優)

꺼낼 수 조차 없는 깊은 가시가 되어
變成連拿也拿不出的深深的刺
(溝內 蘇 糾洽 歐能 key噴 卡西嘎 退歐)

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 
受了九次傷的我的心 笑一次也好
(阿呼 崩 類 罵ㄜ 踏邱都 和崩 屋能 給 邱阿)

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
因為要是你在旁邊 我就是幸福的
(科day  Gyeot七Myeon  ham bo看 那辣搜 )

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 
一次都沒有擺過討厭的表情
(希能 Pyo中 漢崩 糾洽都 Pyeo你 機ㄜ 糾 歐九)

그대 말이면 뭐든다 할 듯 했었죠
只要是你說的話我都會去做
(科day 賣力Myeon 謀燈踏 害 燈 黑搜九)

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
就算等待千年 能見到你也好
(衝年 卡藤 king key 大林都 科day po能 給 邱阿)

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
一天一月 就這樣一年了
(哈露 漢 大日 科漏給 一年日 )

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
一邊知道你不會來
(歐姬 漢能  科day 愛Myeon搜)

또 하염없이 뒤척이며
一邊茫然的輾轉難眠
(都 哈楊歐西Dwi糾ge Myeon)

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..
等著等著才睡著了
(key大力大 key大力大 Jamㄉ糾)

그댈 위해 아끼고 싶어 누구도 줄 수 없죠
為了你而珍惜 誰也不想給
(科day 威黑 阿gi溝 溪Po 努菇都 啾 蘇 歐糾)

나는 그대만 그대가 아니면
我只有你 如果不是你的話
(那能 科day慢 科day尬 阿你Myeon)

혼자인게 더 편한 나라
一個人也會更輕鬆
(宏價因給 偷Pyeon南 那辣)

또 어제처럼 이곳에서
又像昨天一樣在這裡
(都 歐jay秋龍 一溝say搜)

기다리고 기다리는 나예요
等了又等的 是我啊
(key大力溝 kay大力大 辣耶優)

製作人片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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